▲ 김세진 원장 (사진=리엔장의원 제공) 

모든 사람들은 젊음 유지를 위한 피부 노화 방지를 고민한다. 특히 미세먼지와 같은 환경적인 요인들까지 

피부 건강을 위협하면서 피부 항산화 기능을 가진 세럼이나 앰플이 주목받고 있다.

최근에는 아스타잔틴이 독성 물질로부터 세포나 DNA를 지켜주는 항산화 효과가 높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특히 비타민C의 6000배, 폴리페놀의 200배, 코엔자임Q10의 800배의 달하는 항산화 효과를 지닌다.

또한 붉은 항산화제라고도 불리는 아스타잔틴은 세포막과 DNA에 손상을 줘 피부 노화를 야기하는 유해 산소를 퇴치하는 효능을 지닌다. 

이 외에도 자외선 등으로 발생하는 활성산소 제거에도 탁월해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가지는 화장품으로도 사용하기도 한다.

또한 붉은 항산화제라고도 불리는 아스타잔틴은 세포막과 DNA에 손상을 줘 피부 노화를 야기하는 유해 산소를 퇴치하는 효능을 지닌다. 

이 외에도 자외선 등으로 발생하는 활성산소 제거에도 탁월해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가지는 화장품으로도 사용하기도 한다. 



아스타잔틴의 사용으로 보다 확실한 안티에이징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비타민 함유량과 피부 진피층까지 침투 가능한 농도(PH3.5)의 확인이 중요하다.

리엔장의원 잠실점 김세진 원장은 “자연스러운 피부 노화와 환경적 유해물질에 대비하기 위한 피부 보호 화장품 및 시술들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새우, 게, 연어 등에 풍부하게 들어있는 아스타잔틴은 피부 노화 회복에 좋은 천연물질로써 피부 항산화에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